이 사례는 문을 닫아 놓고 생활하는 곳에 적합한 자동화입니다. 예를 들면 저희집은 화장실 문을 항상 닫아두고 24시간 환풍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. 도어 센서가 열렸을 때 또는 인체 감지 enter 이벤트가 발생되었을 때 전등이 켜지며, 전등이 켜지는 자동화가 실패하지 않는 조건에 좀 더 집중하였습니다. Aqara FP1 센서 하나로도 자동화가 충분합니다만 1초의 딜레이도 못 참겠다 하시는 분은 도어센서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센서의 특성상 투과하는 성질이 있어 불필요하게 지나가는 과정에서 전등이 켜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 환경에 맞게 잘 설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감지 거리나 민감도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. 제품 인체감지센서 : Aqara FP1 (RTCZCGQ11LM) Xiaomi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