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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omeAssistant] 재실 전등 자동화 (인체감지센서 + 카운터센서)

이 사례는 문을 항상 열고 생활하는 곳에 적합한 자동화입니다. 특히 옷방, 드레스룸 같이 출입이 잠시 이뤄지는 경우 꽤 좋은 방식입니다. 카운터 센서는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으나 이미 아카라 FP1을 구매하기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었고 HomeAssistant 전등 자동화 개선기 (시하스 카운터센서 + 아카라 모션 T1 센서)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, 네이버 카페 cafe.naver.com 출입하는 동시에 이벤트가 발생하므로 방 구조에 따라 입구 쪽으로 재실 센서를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 사용하기 적합합니다. 문을 열어 들어가는 화장실의 경우는 도어센서를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. (마찬가지로 FP1만으로도 자동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.) 화장실에 자동화를 구성해뒀는데 오작동하거나 문제 된 적이 없어서 만족하고 ..

IOT 2022.07.08

[HomeAssistant] 재실 전등 자동화 (인체감지센서 + 도어센서)

이 사례는 문을 닫아 놓고 생활하는 곳에 적합한 자동화입니다. 예를 들면 저희집은 화장실 문을 항상 닫아두고 24시간 환풍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. 도어 센서가 열렸을 때 또는 인체 감지 enter 이벤트가 발생되었을 때 전등이 켜지며, 전등이 켜지는 자동화가 실패하지 않는 조건에 좀 더 집중하였습니다. Aqara FP1 센서 하나로도 자동화가 충분합니다만 1초의 딜레이도 못 참겠다 하시는 분은 도어센서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센서의 특성상 투과하는 성질이 있어 불필요하게 지나가는 과정에서 전등이 켜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 환경에 맞게 잘 설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감지 거리나 민감도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. 제품 인체감지센서 : Aqara FP1 (RTCZCGQ11LM) Xiaomi..

IOT 2022.07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