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사례는 문을 항상 열고 생활하는 곳에 적합한 자동화입니다. 특히 옷방, 드레스룸 같이 출입이 잠시 이뤄지는 경우 꽤 좋은 방식입니다. 카운터 센서는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으나 이미 아카라 FP1을 구매하기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었고 HomeAssistant 전등 자동화 개선기 (시하스 카운터센서 + 아카라 모션 T1 센서)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, 네이버 카페 cafe.naver.com 출입하는 동시에 이벤트가 발생하므로 방 구조에 따라 입구 쪽으로 재실 센서를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 사용하기 적합합니다. 문을 열어 들어가는 화장실의 경우는 도어센서를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. (마찬가지로 FP1만으로도 자동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.) 화장실에 자동화를 구성해뒀는데 오작동하거나 문제 된 적이 없어서 만족하고 ..